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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방향 지인 수익 인증
    주식 2020. 10. 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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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똑형입니다.

     

    코스피가 2,458 전고점을 찍고 하락 중인 상황입니다.

    이유가 어려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큰 것은 코로나의 재확산인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최근 양방향을 저를 통해 시작한 지인이 본인 수익이 잘 하고 있는 건지 문의를 해와서 한번 같이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현쌤님은 10프로 년간 목표 수익에 15%정도 실제 실현 수익을 기록 했습니다.

    제 지인은 9천 투자금에 2천 7백만원(27,709,584) 수익입니다.

    수익이 30프로가 넘은 엄청난 투자(30.7%)를 하였네요!

     

    제 지인의 경우, 양방향 컨셉에 대한 초기 이해 부족으로 계좌를 3개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물리면 어쩌냐 하는 불안감에 그렇게 한 것이고 이 또한 구간을 나눈다는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전략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종목을 쓰다보면 종목이 부족하게 되는게 계좌가 3개면 종목이 3배로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구간을 나누게 되고 종목을 최대한 활용하는 유리한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수익이 가능하였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0년 코스피는 아시다 시피,

    1차 상승으로 1월에 전고(2,277)을 찍었습니다. 이는 12월 부동산 대책으로 단기 자금이 주식으로 유입된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차 대하락은 잘 아시다 시피, 코로나로 3월에 1,439를 찍었습니다. 당시 불안한 심리가 그대로 주식에 반영되었습니다.

     

    2차 상승은 이후 개미동학운동 등 불안이 다소 완화되면서 6월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 때는 사실 지난 1월에 물려 있던 종목들의 레버리지 가손실을 플러스로 돌리기 위한 시간이였을 겁니다.

    다시 이런 기회가 온다면, etf가 아니라 일반 대장주들 위주의 투자가 더 나은 수익이 되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7월까지 다소 조정되다 최근 3차 상승이 왔습니다.

    3차 상승은 최근 8월에 있었던 2,458입니다. 이는 최근 최대 상승으로 코로나로 위축된 산업의 기저효과와 역시 7월에 있었던 부동산 대책으로 주식으로 자금이 많이 몰려서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2차 하락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후 추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코스피 지수와 함께 제 지인도 1차상승-1차대하락-2차상승-3차상승-2차하락의 과정에서 수익을 발생시켰습니다.

     

    주요 계좌 위주로 설명을 해 드리면,

    1월은 지인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상승되는 레버 위주로 수익을 발생하던 때입니다. 이 때도 원칙데로 사고 팔아서 큰 수익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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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수익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때는 인버스와 레버를 적절히 같이 진행하면서 적절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원칙데로 손절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에서 양방향을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드디어, 대하락을 한 3월입니다. 10년만에 찾아온 대하락이라 매일 깜짝 놀라면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때 하방 투자금이 10프로 내외여서 수익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는 당시 똑형이 이야기 한 10프로 내외 하방 금액 운용에 조심하라는 말

     

    과 19년 52주 평균기준에 벗어난 부분이라 걱정하면서 운용을 했다고 합니다.

     

     

    4월, 5월은 2차 상승 부분으로 레버리지만 잘 했어도 수익을 많이 얻었을 부분입니다. 하지만 1월때 135나 333이 아닌 일반 반반을 했으면 수익이 적을 수도 있었으나, 제 지인을 1월에 많이 물리지는 않아서 적정 수익을 계속 기록 했던 것 같습니다.

     

     

    6월부터 전고를 찍은 현재까진 지속 상승하였으므로 수익이 상당합니다.

    이는 원칙데로 반반을 지키면서 구간별 자금 운영이 주효했다고 지인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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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09,584의 수익은 월로 따지면, 3,463,698로 왠만한 직장인 월급입니다.

    제2의 월급은 충분히 되는 것 같고 평생 하실 수 있는 재테크 수단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매력은 세금이 거의 없습니다.

     

    코스피가 가두리라는 전제로 하는 게 다소 리스키 해 보이지만,

    이는 직전년 52주 평균을 기준으로 금액 비율로 관리함으로 유동성으로 조금씩 오르는 지수는 충분히 반영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양방향 많이 하지만, 제 지인이 많이 부러운 오늘이네요!

     

    투자는 확신수준에 따라 리소스 투입량이 달라지고

    내가 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겐 진입장벽이 있는겁니다!

    제 지인은 양방향에서 확신 수준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그 턱을 넘어선 것 같네요!

     

    그럼, 이만.

     

    #양방향

    #코스피

    #수익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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